**: 지자체-기업-NGO 컬렉티브 임팩트 성과 기반의

지역 내 청년 혁신가 육성 방안 논의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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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행사 정보

✅신청 대상 : 50명 내외 (선착순 접수)

신청 링크 (~12/17(수) 12:00 마감)

[참가 신청] 부안 '부싯돌 프로젝트' 성과 포럼 (12/19)

※ 본 포럼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됩니다. 정원 초과 시 대기 신청으로 전환되며 공석 발생 시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.

문의: [email 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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💌 부안 ‘부싯돌 프로젝트’ 성과 기반의

  지역 내 청년 혁신가 육성 방안 포럼에 초대합니다.

I 지역에서 어떻게 청년 혁신가를 육성할 수 있을까?

지난 2년간 이어온 부안 ‘부싯돌 프로젝트’는

부안군, 월드비전, 멘토리가 협력해 부안을 청년들의 '안전한 실험실'로 만든

<지자체-기업-NGO 컬렉티브 임팩트> 창출 사례입니다.

청년들은 지역의 필요를 발견하고, 지역 사회를 이해하며,

부딪히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나만의 일 을 만들어갔습니다.

로컬 비즈니스 교육, 멘토링, 네트워킹, 사업화 지원을 통해

청년들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직접 개발했습니다.

오는 12월 19일, 이번 포럼에서는 그 여정의 성과 공유를 넘어,

“지역에서 어떻게 청년 혁신가를 육성할 수 있을까?”

라는 핵심 질문을 함께 논의합니다.

⭐ 이번 포럼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

1. 청년 성장·자립을 가능하게 한 실제 요인 파악

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도전하고 성장하기까지, 실제로 도움이 된 환경과 지원은 무엇이었을까요?

부안군(지자체) × 월드비전(NGO) × 멘토리(기업)는 어떻게 협력했고,

각자 어떤 역할을 담당했으며, 어떤 자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

부싯돌 프로젝트 2년간의 모델 설계 과정과 현장 사례를 통해 확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