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 내 청년 혁신가 육성 방안 논의**
![[menTory] 부싯돌 성과포럼_포스터(891x1260).png](attachment:cc0f5483-b8ae-43a7-a42f-2fc71375931c:menTory_%EB%B6%80%EC%8B%AF%EB%8F%8C_%EC%84%B1%EA%B3%BC%ED%8F%AC%EB%9F%BC_%ED%8F%AC%EC%8A%A4%ED%84%B0(891x1260).p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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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참가 신청] 부안 '부싯돌 프로젝트' 성과 포럼 (12/19)
※ 본 포럼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됩니다. 정원 초과 시 대기 신청으로 전환되며 공석 발생 시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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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내 청년 혁신가 육성 방안 포럼에 초대합니다.
지난 2년간 이어온 부안 ‘부싯돌 프로젝트’는
부안군, 월드비전, 멘토리가 협력해 부안을 청년들의 '안전한 실험실'로 만든
<지자체-기업-NGO 컬렉티브 임팩트> 창출 사례입니다.
청년들은 지역의 필요를 발견하고, 지역 사회를 이해하며,
부딪히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나만의 일 을 만들어갔습니다.
로컬 비즈니스 교육, 멘토링, 네트워킹, 사업화 지원을 통해
청년들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직접 개발했습니다.
오는 12월 19일, 이번 포럼에서는 그 여정의 성과 공유를 넘어,
“지역에서 어떻게 청년 혁신가를 육성할 수 있을까?”
라는 핵심 질문을 함께 논의합니다.
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도전하고 성장하기까지, 실제로 도움이 된 환경과 지원은 무엇이었을까요?
부안군(지자체) × 월드비전(NGO) × 멘토리(기업)는 어떻게 협력했고,
각자 어떤 역할을 담당했으며, 어떤 자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
부싯돌 프로젝트 2년간의 모델 설계 과정과 현장 사례를 통해 확인합니다.